#RAD재활기능운동전문가 #송파역PT #송파역건강 #송파역운동전문가 #송파역PT전문가 #송파역재활전문가
안녕하세요 기능성운동이란? 제 이름은 유정민이에요. 오늘은 제가 추구하는 교수법과 운동개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현장에서는 회원들을 지도하면서 운동의 재활과 수행 측면을 모두 강조합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재활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 일반 스포츠에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해야만 재활이 완성된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정적인 움직임보다는 기능적이거나 역동적인 움직임에 중점을 두고 강도를 조절하여 지도해 드립니다.
기능성 운동이란 전반적인 신체 기능의 향상은 물론 근육과 관절의 재활을 목적으로 하는 운동을 말합니다.
경기력 향상을 포함한 전 과정을 포괄할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지도합니다.
신체의 특정 부위에 집중하여 근육을 타겟으로 하는 훈련이기보다는 인체의 전반적인 움직임에 접근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능적 운동의 선구자 오늘날 기능적 운동의 선구자를 몇 명 언급하자면, DR. 크레이그 리벤슨(Craig Liebenson)과 스튜어트 맥길(Stuart McGill) 박사. 먼저 스튜어트 맥길 박사님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1986년부터 워털루 대학교에서 척추 생체역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그는 요추 재활 및 경기력 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 방식을 개발했으며 이를 사용하여 다양한 스포츠에서 부상을 입은 많은 운동선수를 성공적으로 도왔습니다.
복원되었습니다.
또한 그는 NBA, NFL, PGA, NHL, UFC 선수뿐만 아니라 전 세계 올림픽 팀 선수들과도 협력해 왔습니다.
McGill 박사의 연구는 프로 운동선수부터 강력한 코어를 달성하려는 일반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러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허리 질환의 진단 및 치료’, ‘궁극적인 허리 건강과 수행 능력’ 등의 책을 집필했습니다.
그는 허리 통증과 부상의 메커니즘, 특히 생체 역학과 관련된 메커니즘과 이를 치료하고 예방하는 방법을 이해하기 위해 광범위한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그의 연구는 체계적인 척추 부상 예방 및 회복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실제 운동선수와 일반 대중에게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연구 논문이 작성되었으며 수많은 재활 클리닉 및 피트니스 시설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박사. craig Liebenson Craig Liebenson 박사는 재활 분야의 유명한 전문가이며 LA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그는 스포츠와 척추 분야의 중심 인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통증관리, 기능평가, 재활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의료센터입니다.
그는 또한 근골격 분야의 증거와 실제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움직임의 첫 번째 원리의 창시자이기도 합니다.
역동적인 움직임은 건강하다.
우리는 건강을 유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 꼭 필요한 운동이라고 주장하며,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물이 복잡하고 상호 연관된 인간 시스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하는 것도 그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입니다.
동적 시스템 이론에 기초한 그의 방법은 움직임과 기능을 보다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려는 노력을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는 “Perform Better Chicago 컨퍼런스 2012년 7월”에서 Stuart McGill 박사와 협력했습니다.
출간된 통증연구에서는 향후 통증에 관한 최신 연구도 소개했다.
이 연구를 통해 우리는 체계적인 훈련 및 신체 복원 전략에 대한 최신의 증거 기반 접근 방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능적 운동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 체육을 전공하는 25세 대학생의 회원 중 한 명을 예로 들어 보겠습니다.
이 친구는 주로 각종 학회의 세미나에 참여하며 공부도 하고,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합니다.
하지만 스쿼트를 할 때 고관절 통증과 좌골신경통으로 인한 불편함을 호소했고, 수년 동안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했지만 통증을 줄이는 효과는 보이지 않았다.
제 성격상 불편하게 운동하는 모습이 계속 보이니까 조금 미친 짓도 하고 불편함도 챙겨줬어요. 인식을 바꾸고 통증을 조절하는 운동을 가르친 후, 그는 바로 그날 풀 스쿼트를 할 수 있었고, 20일 이내에 그는 4년 동안 그를 괴롭혔던 좌골신경통을 더 이상 느끼지 못했습니다.
보통 사람이라면 평균적으로 3~4개월 정도 걸리겠지만, 이 친구는 20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통증이 호전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실제로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운동선수와 운동수행능력이 좀 더 발달한 운동선수의 경우 효과가 더욱 다르다는 것을 이론과 임상실습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