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레시피절인 양배추 10kg김장 김치 양념 레시피김장 김치 레시피김장 양념 레시피김장 국물 레시피
알콩네에서는 12월 초와 1월에 두 번 김치를 담그고 있다.
저희 레시피가 궁금하신 이웃님들의 요청이 많았는데요. 올해는 꼭 올리겠다고 하셔서 장아찌 10kg을 만들어 주셨어요. 제가 주문한 맛있는 콩입니다.
육수와 찹쌀풀은 넣기 전날 미리 만들어둡니다.
절인 배추, 겨자잎, 껍질 벗긴 부추, 대파를 절임배추가 오기 전에 미리 썰어 놓으면 더 편할 것 같아요. 절인 배추가 나오면 체에 걸러 물기를 빼주고, 그 사이에 멸치액젓을 넣어줍니다.
, 까나리젓갈, 새우젓, 매실청, 배, 마늘, 생강, 양파 등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 쇠고기육수와 찹쌀풀을 넣고 고춧가루와 썰어놓은 재료를 섞어 만들어준다.
양념을 하고 용기에 담는다.
이제 끝났습니다!
자세한 과정을 차근차근 다루었으니, 함께 맛있게 만들어 볼까요?
단무지 10kg 무 1kg 갓파 500g 껍질 벗긴 대파 250g 대파 1개(50g)* 육수 5조각 찹쌀풀 2L* 찹쌀가루 500ml 찹쌀가루 40g* 분량 재료 *고춧가루 500g, 무 500g, 1개 배, 대파 1개/중간, 마늘 80g, 껍질을 벗긴 생강 10g, 멸치 액젓 1/2컵, 카나리 액젓 1/2컵, 새우젓 1컵, 매실청 1/2 설탕 2Ts컵 적당량* 전처리용 *고춧가루 5Ts (1Ts) -15ml, 1컵 = 180ml)
1. 육수를 끓인다
양파 1개는 껍질을 깨끗이 씻어 반으로 자른다.
대파뿌리 5개를 깨끗이 씻어주세요. 명태머리 4개, 건표고버섯 5개, 건다시마 5개를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 2L를 넣고 센 불에서 끓어 오르면 불을 중불로 줄여 20분 정도 끓여줍니다.
떠오르는 거품을 제거하세요.
체에 걸러낸 뒤 육수의 양을 1.3L2로 조절한다.
찹쌀풀 찜
냄비에 물 500ml를 붓고 찹쌀가루 40g을 넣고 뭉치지 않게 잘 섞어주세요.
불을 중간으로 켜고 저으면서 끓입니다.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서늘한 곳에 완전히 식혀주세요3. 무채를 자른다
무를 약 0.5cm 두께로 가늘게 채썰어주세요. 필러를 이용하면 쉽게 할 수 있지만, 좋은 데칼로 자르면 물이 덜 발생합니다.
4. 갓채, 부추, 대파를 잘게 썬다
갓과 부추는 4cm 길이로 자르고, 대파는 어슷하게 썰어주세요5. 절인 양배추 물기를 빼세요
절인 배추를 체에 30분 정도 넣어 물기를 빼주세요.
이때, 겉에 있는 두꺼운 녹색 잎 몇 개를 제거해 주세요. 용기에 담은 후 윗부분을 덮어주세요.6. 육수에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그릇에 육수 1.3L를 붓고 고춧가루 500g을 넣고 잘 섞은 후 잠시 담가둡니다.
7. 무채에 고춧가루를 넣어주세요.
무에 고춧가루 5큰술을 넣고 가볍게 섞어주세요. 그러면 색이 고르게 되고 물이 많이 생기지 않게 됩니다.
8. 양념 만들기
무 500g, 배 1개, 양파 1개를 믹서기에 들어갈 정도로 잘게 썬다.
마늘 80g, 껍질을 벗긴 생강 10g, 멸치 액젓 1/2컵, 카나리아 액젓 1/2컵, 새우젓 1컵, 매실청 1/2컵을 준비합니다.
모든 것을 믹서기에 넣으세요
잘게 갈아주세요.
볼에 고춧가루를 모두 넣어주세요.
준비한 찹쌀풀을 모두 넣어주세요.
잘 섞는다.
잘게 썬 무를 넣고 잘 섞는다.
머스타드, 껍질을 벗긴 쪽파, 대파를 넣고 가볍게 섞어 잘 섞습니다.
절인 양배추를 찢어서 맛보십시오. 간을 조절하기 위해 소금을 추가합니다.
입맛에 단맛을 더해 양념을 완성해보세요. 저는 설탕 2큰술만 넣었어요~9. 양념을 바르다
다른 그릇에 적당량의 양념을 넣고 절인 양배추를 넣어주세요.
줄기 안쪽을 중심으로 양념을 넉넉히 발라줍니다.
양념을 잎을 꺼내듯 가볍게 발라줍니다.
겉잎으로 감싼 후10. 휴지통에 담다
빈틈없이 용기에 가지런히 담아주세요.
남은 녹색 잎을 덮어주세요
상온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킨 후 김치를 냉장고에 넣어 완성해주세요11. 완전한
예쁜 레드 컬러로 완성!
!
아주 먹음직스럽게 잘 표현되었네요~~
진한 북어육수에 젓갈 세 종류를 넣어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삶은 돼지고기를 삶아서 같이 먹었더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내일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생각이에요 ㅎㅎ
김치를 냉장고에 넣어두니까 포만감이 엄청나네요. 잘 익은 김치가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어려운 레시피가 아니니 차근차근 맛있게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