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의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 진단을 받고 질병 분류 코드가 D01인 경우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까? 물론 아래의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면 보험사에 직접 상담을 하거나 보험설계사에게 물어볼 수도 있지만 직접 가서 이해를 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보험금 예상지급액을 보는 일반적인 방법 먼저, 가입하려는 보험의 정책을 살펴보십시오. 보험약관을 보시면 일반암은 얼마인지, 유사/경미한 암은 얼마인지 나옵니다.
보험증권에 있는 악성종양 분류표, 상피내암종 분류표 등을 보고 받은 진단 내용과 비교하게 되는데 여기까지 왔다면 위에서 언급한 질병분류기호 D01이 어느 분류표에 있는지 찾아보셨습니까? 찾아보셨다면 아마도 상피내암종 분류에 속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상피내암은 D00~D09로 분류됩니다.
) 암보험에서 상피내암은 일반암보험 가입금액의 10~20%에 해당하는 보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암에 비해 보험금액이 적은 것은 사실이고 최근에 판매되고 있는 보험상품은 유사암진단비라고 해서 별도의 특약으로 분류하여 특약의 보험금액을 받을 수 있으며, 손해에 대하여 접수 및 평가를 하면 일반암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넌센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가능하지만 무조건 모든 것을 얻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발생 가능성에 대한 기본 요구 사항이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일반암보험급여 지급이 어려운 경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D01 질병분류 기호가 대장암(상피내암종)으로 진단되면 모든 경우에 일반암보험급여가 지급되지는 않습니다.
대장암 in situ를 기준으로 급여를 청구하기 위해 진단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첫째, 암보험약관에 대장직장암이 유사암과 동일한 급여를 지급한다고 명시되어 있다면, 암보험약관에는 이른바 유사암 또는 소암종을 구체적으로 열거하고 있으며, 대부분이 상피내암, 경계선종양, 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등이다.
그러나 암보험 상품에 따라 대장점막암도 유사암 또는 소암으로 분류되어 소액의 보험료만 내면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때 생검 결과지를 발급 받아 ‘고도 이형성증’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동일한 결과가 확인되면 이때의 진단은 대장암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이며, 질환분류 기호는 D01이므로 별도의 보험혜택을 기대할 수 없으니 반드시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인 암보험 혜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Colorectal Intraepithelial Carcinoma (Carcinoma in Situ) D01 실손상 평가 사례 저희에게 의뢰하신 의뢰인께서 위와 같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개별 상담 및 인터넷 검색을 통해 고객님의 종양이 소위 대장직장점막암인 것으로 확인되어 손해사정을 준비하시면 일반암 기준에 따른 보험급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손상도 평가 과정을 통해 의뢰인의 종양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앞서 말했듯이 중요한 것은 조직검사 결과의 내용이다.
“점막내 선암종”의 결과는 생검 보고서에서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 결과는 결장 점막내 암종을 의미합니다.
대장점막암은 대장의 암세포가 상피세포층을 뚫고 점막고유층이나 근육층을 침범하나 점막하층은 침범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본 증례는 병리학적 분류상 대장직장 상피내암종(carcinoma in situ)에 속하며, 이 분류에 따른 질환분류코드는 D01이다.
그러나 이것에도 불구하고 종양은 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일반암보험 혜택은 별도의 증빙서류가 있는 경우 가능합니다.
약관에 명시된 일반 암에 적용됩니다.
보험회사는 당사에서 준비한 손해사정서 및 관련 증거자료를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일반암으로 판단하고 정상적으로 보험금을 지급하였습니다.
상피내암(Carcinoma in situ) 혜택 손실 상담을 받으십시오 위와 같이 진단서에 상피내암종(CIS)이 질병 분류 코드 D01로 기재되어 있으면 즉시 혜택 119로 문의하십시오. 보험금을 청구하는 과정에서 보험약관을 꼼꼼히 읽고 이해해도 알 수 없는 요소들이 많고, 보험회사는 이 모든 정보를 보험계약자에게 제공하며 가장 유리한 보험금을 찾아주려는 선의가 없습니다.
보험회사도 사기업이기 때문에 피보험자가 행사할 수 있는 최대한의 법적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피보험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손해사정을 할 수 있는 손해사정사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보험금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더 이상 고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간단한 전화 상담을 받습니다.
일반암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소중한 보험혜택을 찾아드리기 위해 저희 보험119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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