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9화, 10화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R&I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 폭발
9회는 ‘세용아, 그곳이 알고 싶어’라는 익명의 사내 화상회의가 예상보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장면으로 시작됐다.
직원들은 육아 휴직 문제, 인사 평가 제도, 아침 운동, 잦은 회사 회식 등 다양한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세용의 회사 문화가 내부적으로 얼마나 곪아들어왔는지를 여실히 드러냈다.
그러나 목표인 100명을 훌쩍 뛰어넘는 300명이 참가하면서 서버가 다운되고 제대로 진행되기도 전에 세션이 종료됐다.
하지만 덕분에 R&I 프로젝트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씰을 통해 R&I 프로젝트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박윤조(*이연희)의 목표는 달성됐다.
안은석과 구이정
딸 안유진(※김서연)의 방문을 계기로 많은 고민을 하던 구이정(*문소리)은 친구 김희영(*백지원)을 방문했다.
그녀의 우려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그러자 김희영은 나에게 솔직해지라고 조언했다.
이에 귀정은 전 남편 안은석(※김태훈)의 사무실을 찾아가 안유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안은석은 그녀의 부탁을 모두 거절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를 만날 때마다 그녀의 신경을 거슬리는 말들만 골랐다.
구체적으로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어서 그렇게 얄팍한 행동을 하게 됐는지 궁금하다.
센텀100 메가스캔들 터졌다 9, 10화의 주요 화두는 세용의 단백질분말 ‘센텀100’과 관련된 메가스캔들이었다.
세용은 댓글 단위를 통해 여론을 조작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경쟁사에 타격을 가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구사했고, 안셉방(박윤조가 홍보조아 시절 담당했던) 등 소상공인들을 투입해, 사업을 중단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최혜영(※고하) 기자는 단백질분말 원료회사 변경과 관련해 조진서 팀장(※마경필)과 상사의 비리 비리를 폭로해 세용을 절박한 위기에 몰아넣었다.
한편, 박윤조는 다른 홍보팀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스스로 네거티브 전략에 대한 책임을 지려고 했고, 류재민(※홍종현)은 창원공장을 포함해 사방팔방 뛰어다녔다.
단백질 파우더의 진실을 추적합니다.
, 각각 인사위원회에 회부됐다.
다음 주 공개될 11, 12회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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