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wis에서 스토리를 만들고 이미지를 업로드했습니다.
Assured Peacock 53의 에코타운 관계 서울의 미래 고등학생은 돌봄 로봇과 함께 살면서 고립과 친구들과의 갈등을 극복해야 합니다.
로봇이 제공할 수 있는 우정과 정서적 지원을 통해 주인공은 진정한 인간 관계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의 삶의 의미를 찾는 여정을 시작합니다.
lewis.keytalkai.com Lewis는 캐릭터, 배경, 심지어 대본까지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원하는 스토리를 만들기 위해 몇 번의 수정을 거쳐야 하지만요. 각 스토리 장면에 맞는 음악을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실제 장소도 추천해 줍니다.
아래는 Lewis와 함께 만든 스토리 “에코타운 관계”입니다.
2050년 서울의 공공 주택 단지인 에코타운을 배경으로 한 이 스토리는 17세 소년 도훈이 주변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86세 아동 도서 작가와 17세 유진이 등장합니다.
도훈의 케어로봇도 등장하는데, 도훈이 케어로봇과의 의존적 관계에서 벗어나 실제 사람과 대화를 시작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루이스기술경연대회 #루이스AI #AI스토리경연대회 #에코타운관계 루이스AI를 활용해 스토리텔링의 장단점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처음에는 무료 체험판을 제공하므로 편안하게 스토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 키워드를 제공하므로 스토리를 처음 만드는 사람도 키워드 조합으로 스토리 제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계정을 홈페이지처럼 활용하여 다양한 방식으로 스토리를 판매하거나 정리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구독 플랜이 있습니다.
월 결제 옵션도 있지만 횟수별로 결제할 수도 있습니다.
5,000원을 지불하면 50개의 창작권을 얻게 되며 이는 스토리 하나를 완성하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어렵다는 건 상상했던 일러스트를 구현하기 어렵다는 뜻입니다.
특히 구성, 색상, 캐릭터 표현, 캐릭터 수를 조절하기 어렵습니다.
– 사진과 일러스트 중 선택할 수 있지만, 어떤 케이스를 선택하든 배경과 옷차림은 일본적인 느낌이 납니다.
특히 한복은 정확하게 그려지지 않는 듯합니다.
– 나이에 맞는 캐릭터를 만드는 게 어렵습니다.
노인의 경우 나이에 비해 너무 늙거나 너무 어린 캐릭터를 만들어서 노인 같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번 시도해야 합니다.
) – 캐릭터가 전반적으로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 스토리 내에서 캐릭터의 일관성을 이루는 게 어렵습니다.
캐릭터를 만들다 보면 이상한 캐릭터가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여러 번 시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