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영유아에게 급성 설사성 위장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감염 경로는 대변에서 입으로이며, 잠복기는 24~72시간이다. 구토, 발열, 피가 없는 장액성 설사를 유발하여 탈수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 중 하나입니다. 로타바이러스는 주로 영유아에게 영향을 미치며, 설사로 입원하는 5세 미만 어린이의 3분의 1이 로타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최근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이 무료가 아니었으나, 2023년 3월 6일부터 의무접종, 무료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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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바이러스 백신에는 1가 백신인 Rotarix와 5가 백신인 Rotatec의 두 가지 유형이 있습니다. 두 가지 백신 모두 효과가 매우 좋지만 장단점이 있으므로 접종 전 미리 결정을 하고 접종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아과에 가도 아무 것도 권하지 않고 결정은 엄마에게만 줘요)

로타텍은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투여, 광역방어(5가) 로타릭스는 생후 2, 4개월에 총 2회, 협역방어 투여 (1가)로타바이러스 로탄이 백신 어떤 백신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맘카페에서 로타릭스가 항체를 빨리 만든다고 해서 로타릭스를 선택하게 됐어요. 오늘 소아과에서 안내문을 읽어보니 5가 로타텍의 첫 효과가 첫 접종 후 14일이 지나서야 깨달았습니다. +_+ 이후에 발생합니다.

아… 그때 이 사실을 알았더라면 조금은 다른 선택을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로타바이러스의 경우 밀폐되고 밀집된 공간에서 쉽게 전파되므로 어린이집에 다니는 어린이에게는 제품을 지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8개월 이후에는 백신을 접종하므로 접종할 필요는 없습니다. 효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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