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건대입구에 위치한 카페 수완카페&베이커리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나나푸딩이 먹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곳이에요.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아기자기하고 디저트도 다양해서 매료되었던 곳 중 하나였어요.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30길 39 수완카페&베이커리 1층
건대입구역카페 – 바나나푸딩이 매력적인 수완카페&베이커리 리뷰
가장 빠른 방법은 건대입구역 6번출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저녁인데도 조명이 환해서 멀리서도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노란색 인테리어가 상큼해 보였어요!
건대 입구역 간판을 보면 수완카페에 들어서기도 전부터 맛집임을 알 수 있죠!
수완카페앤베이커리는 바나나푸딩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건대 입구역에 있는 카페이다 보니 어떤 음료를 파는지 빼놓을 수가 없네요 커피 외에 펜지 플라워 에이드 등 정말 독특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어요. 놀라운 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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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푸딩이 매력적인 디저트집인줄 알았는데 건대입구 수완에는 다양한 음료가 있었어요. 건대입구 수완점에서는 제가 사고 싶었던 바나나 푸딩 외에도 피낭시에 스콘 쿠키 등 다양한 제품이 있었어요. 그날 내가 덜 먹었더라면… 그래. 과연 이 친구들이 구매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콘이 붙어있는 제품과 다양한 스콘이 마음에 들었어요. 가격대도 3,000원대로 가격대비 좋습니다.
건대 입구역에 있는 카페 수완에도 귀여운 쿠키와 티리미수 생크림 케이크가 있어요. 제공되는 것들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가장 갖고 싶었던 건 바나나 푸딩이었는데, 저는 꼭 바나나 푸딩만 원했어요. 흠? 생각보다 푸딩이 다양해서 마음이 흔들렸는데, 오레오 푸딩이 인상적이었어요. 바나나 푸딩의 가격은 5,500원이었습니다.
건대입구역 카페 수완은 11시부터 23시까지 영업을 하는데, 늦은 시간 탓인지 카페라 하기엔 길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부나 대화를 위해 방문하는 것 같았습니다.
카페 수완은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어요. 마치 흰색 도화지에 노란색을 포인트로 사용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곳곳에 귀여운 소품들이 있고, 내부는 넓지만 이런 소품들을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날은 이미 저녁을 먹어서 디저트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바나나 푸딩은 바로 먹고 싶었어요. 귀여운 얼굴 모양의 과자였습니다.
건대 입구역에 위치한 카페 수완의 바나나 푸딩은 바나나가 가득 들어있고 바나나 향이 나는 크림이 딱 좋았어요!
한 입 베어물고 입에 넣었을 때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최고였다.
친구와 함께 건대입구역 카페를 오랜만에 방문한 것 같아요 바는 다양하지만 건대입구역에는 디저트 카페를 많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바나나푸딩을 찾던 수완은 우연히 발견하게 된다.
다양한 디저트는 물론 깜찍한 인테리어와 소품도 있어요.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내부도 굉장히 넓어서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건대입구 카페를 찾으신다면 한 번쯤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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