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룡공단 근처 유명한 백반집에서 두달째 먹고있어요!
저는 매일 점심 시간에 접시 사진을 찍습니다.
전라남도 순천시 해룡면 인덕로 명가 23061-723-2441 점심, 저녁 모두 이용 가능하지만 주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것 같습니다(월요일은 아니고 저녁에만 영업합니다) 화요일에). 매장으로 전화문의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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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하다가 회사 주소 이전으로 인해 강제 퇴사하게 된 해룡공단으로 복귀했습니다.
테이블은 안팎으로 넓게 펼쳐져 있어 사람이 많을 때 가더라도 금방 먹고 나갈 수 있다.
근처 회사 분들도 많이 오시고, 트럭이나 트레일러 기사님들도 많이 식사하시는 것 같아요!
100비트 한끼 가격은 8,000원이다.
별도의 메뉴가 없어서 매일매일 설렘을 안고 점심을 기다리면 됩니다 ^_____^ 밀키트에 갇혔기 때문에 야채 반찬들이 오히려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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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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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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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기분 좋게 먹었습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순천 해룡산단 백반집 야채가 고르게 분포된 맛집 재생 0 좋아요 0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03 실시간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 ( 기본 )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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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접기/확장 순천 해룡공단 백반집 야채가 고르게 분포된 맛집 첫날엔 몰랐는데 밥솥 밑에 쟁반이 있나요? 이것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편리합니다.
숟가락과 젓가락만 들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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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화요일 1시쯤 방문해서 반찬은 많지 않았지만 닭볶음탕과 야채볶음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카메라 각도 때문이군요. 사실이에요 ^^; 10월 18일 수요일 궁채나물 정말 좋아요. 장금이가 “밥 잘 먹었어요~”라고 놀리는데 그래도 맛있다.
먹은 날. 10월 20일 금요일. 이 집 증말루 두부조림 맛있어요. 이 맛있어요. 두부조림을 더 주세요. 10월 23일 월요일 오늘은 먹을 게 없지만 그래도 김치찌개와 어묵볶음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10월 24일 화요일 메인메뉴는 닭볶음탕인가요? 일주일동안 먹었는데도 여전히 맛있네요. 10월 25일 수요일 지난주 수요일에도 생선까스가 나왔습니다.
이 메뉴는 영구적인 기능인가요? 생각해보니 10월 27일 금요일 접시가 넘칠 것 같아요. 건강한 반찬이라 너무 좋고, 저녁에 치킨을 시켜도 죄책감이 안들더라구요^_^ 10월 30일 월요일 맛없었어요 ㅠ_ㅠ 사람들이 2주동안 비웃고 나니 풀이었어 질렸어 10월 31일 화요일 소시지와 볶음탕 11월 1일 수요일 또 생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해물까스 아저씨들이 오늘이 가게 오픈하는 날이 무슨 날인지 물어보시더니 내 생일이었어. 너무 맛있었습니다.
11월 2일 목요일 생선구이는 처음 먹어봤는데 장금이가 만들어줬어요. 익숙해져서 퍼뜨리는게 너무 귀찮더라구요. 11월 6일 월요일 고등어구이가 통째로 나왔어요? 그런데 저는 생선을 별로 안 좋아해서 잘라달라고 했어요. 부드러운 두부양념과 쫄깃한 나물이 정말 맛있었어요. 11월 7일 화요일 볶음국물이 또 나왔는데 그래도 맛있었어요. 언니들의 샐러드. 사람들이 정찬이냐며 건강을 위해서라고 놀렸는데 드레싱 소스가 정말 톡 쏘더군요. 11월 8일 수요일 전날 너무 많이 마셔서 끊으려고 했는데 된장찌개라니,,,,,,,,하, 아직도 먹습니다,,, 밥. 남김 ㅠ_ㅜㅜ 11월 9일 목요일 겨울나물 조림도 생각보다 괜찮고 무도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11월 10일 금요일에 맛집에서 식사를 시작한 이후로 고기는 처음인가요?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좋은 돼지고기를 가져오고 싶었는데 장금이 좋아요. 부위가 많아요^_^b비맘은 맨날 샐러드를 먹는데 소스 때문에 살이 더 찌는군요,,업,,,!
진정제 총을 준비하세요!
11월 14일 화요일 오늘 반찬은 그저그렇지만 무나물, 죽순나물, 민어튀김을 먹었어요. 좋은 식사였지만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매콤한 버거가 먹고 싶었는데 11월 15일 수요일. 율요숫또까스 (수요일 또 생선까스) 타르타르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검은콩장과 검은콩장을 처음 먹어봤는데요. 짜장뿐만 아니라 국도도 있어서 먹고 싶은 대로 먹을 수 있었어요. 11월 17일 금요일 반찬 완저니, 맛이 좋기로 유명한 내 스타일 두부조림.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반찬인 미역국이 미역국이었는데 안나오고 밥이 남더라구요… 그; 11월 20일 월요일 생선구이 ㅠ_ㅠ 그래도 김치찌개와 순두부, 무채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치찌개가 아주 맛있었습니다.
11월 22일 수요일 오늘은 따로 반찬을 먹기 싫어서 예전부터 눈여겨 보았던 비빔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양이 많아서 국물 옆에는 항상 고추장과 참기름을 놔두더라구요!
탁월한 선택입니다.
계란 후라이 없이도 맛있는 비빔밥. 11월 23일 목요일 늦게 갔더니 반찬이 다 떨어져있더라구요. 볶은 돼지고기가 다 없어졌어요. 오늘은 이상하게도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았다.
사장. 반찬은 없을 거라고 미리 말씀하시고 급하게 생선을 준비해주셨어요. 꼬기가 먹고 싶었는데 11월 29일 수요일밖에 안됐는데 수요일은 당연히 생선까스김치와 겉절이여서 맛있었습니다.
도라지와 꼬막샐러드(?)도 맛있었는데 뭔가 매콤한게 먹고싶어요. 먹고싶다 ㅎr.. 11월 30일 목요일 제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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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캬캬캬캬. 오늘은 접시가 넘칠 것 같아요. 반찬에 미쳤나요? 너무 맛있어요!
그냥 돼지고기 안심을 만들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더라구요. 12월 4일 월요일 월요일 생선구이가 나왔는데 다봉씨가 안 가져오셨는데… 그… 무나물, 콩나물, 도라지김치찌개는 별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생선,,,,… 여기 김치찌개 맛있네요 (메뉴별도 판매) 12월 5일 화요일 닭찌개 반찬 선택 실패 . 밥에 간장이 스며들어서 조금 예민해요. 12월 6일 수요일 놀고싶다,,,,,짬뽕 국이나 라면 한그릇 먹고 싶다며 먹으러 나갔다.
(보통 화요일에 술을 마신다,,,;) 지난달과 같은 상황 , 비슷한 반찬, 계란, 해물까스,, 그런데 오늘은 국과 콩나물 입니다.
국!
국물을 넉넉히 부어주세요!
12월 7일 목요일 식욕을 돋우는 음식 한 접시. 탐욕스러운 음식 접시. 12월 11일 월요일. 월요일, 비오는 월요일. 생선구이와 김치찌개. 간단한 밑반찬들. 양념된 산나물과 감자볶음이 맛있습니다.
12월 13일 수요일. 또 다른 생선 커틀릿 또는 해산물. 돈까스도 나올 줄 알았는데, 어제 술 마시고 나서 처음으로 카레가 나왔어요. 그런데 지난번처럼 국물이 따로 있어요!
오늘 반찬이 맘에 드네요. 매주 수요일마다 나오는 해물까스는 쫄깃쫄깃하고 맛있는 편탈탈 소스에 찍어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12월 14일 목요일 국밥 먹고 싶어요 (=어제 마셨어요) 콩나물 국, 시원하고 꿀맛이고 맛있어요. 오늘은 제육데이입니다.
간장돼지라서 갈비찜 맛이 좀 나네요. 1시가 지나서 왔습니다.
다행히 반찬이 남아 있었어요. 12월 15일 일요일 금요일 2달간의 긴 여정의 아름다움을 거두고 싶었으나 아쉽게도 식사시간을 놓쳐 다른 곳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12월 18일 월요일 업로드 날짜가 연기되어 또 사진을 찍게 되었습니다.
월요일 생선 오늘도 조금 늦게 가서 반찬이 거의 없네요 ㅠ_ ㅠ 해룡산단 식당인데 정확히 정해져 있지는 않지만 두 달 동안 먹은 메뉴에 대한 대략적인 통계입니다.
월 : 생선구이 종류 : 튀김 닭고기와 국 : 생선까스(생선까스, 해물까스) 품목 : 돼지고기 볶음 : 조림(생선조림, 두부) 조림) 아무튼 날마다 다릅니다.
하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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