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를 카시트에 앉히는 올바른 방법과 유아/유아 카시트 거부반응 해결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육아 인플루언서 꽃보다 홍엄마입니다.
카시트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자리에 앉자마자 울고, 투덜대고, 거부하고, 엄마아빠를 당황하게 할 때가 많죠? 오늘은 신생아를 카시트에 앉히고 유아용 카시트 사용을 거부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신생아를 카시트에 앉히는 방법
신생아를 카시트에 앉힐 수 있는 의무 연령은 신생아부터 6세 미만입니다.
후브로를 출산 전 미리 준비했어요. 바스켓형 제품은 신생아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12개월 미만, 체중 13kg 미만의 아기는 후면 설치가 필요합니다.
후방 장착은 카시트와 카시트가 서로 접촉되도록 설치됩니다.
12개월 미만의 어린이는 아직 목의 힘이 완전히 발달하지 않아 급정거나 사고 시 목, 머리, 척추 등에 부상을 입을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신생아 카시트는 반드시 앞좌석 뒷좌석에 장착하세요. 앞좌석에서 위험한 순간에 에어백이 터질 경우, 유아의 쇼크나 질식의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등과 엉덩이가 밀착되도록 각도를 맞춰 설치하고, 어깨 패드는 목과 어깨를 지나도록 조절하세요. KC 안전인증마크와 ISOFIX, 5점식 안전벨트도 함께 사용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아동/유아/유아용 카시트 거부 해결 방법
유아/유아용 카시트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이는 아이의 안전을 위한 것이므로 엄마, 아빠가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 하며, 아기를 안을 수 있는 경우라도 아기를 앉혀서 탑승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을 위해 아이의 일상생활 수준에 맞춰 놀이, 노래, 그림책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안전벨트 착용 방법을 가르쳐 주고, 안전벨트 착용 방법을 보여주며 함께 연습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아기가 많이 울거나 거부하더라도 잠시 멈추고 휴식을 취한 후 진정하고 다시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탈 때는 카시트를 안전하게 착용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울거나 짜증을 내는 등의 행동을 피하세요. 우리는 이것이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을 그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이때, 선택적인 목소리 톤으로 아이를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되며, 아이를 꾸짖겠다고 위협하는 어조로 강한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있는 그대로 차분하게 설명하는 것이 포인트!
처음에는 한 시간 이상 울 수도 있지만, 한 시간 이상 우는 것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닫고 나면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쉽게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솔직히 남편은 ‘아이가 익숙해지려면 이렇게까지 울려야 하나?’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안전과 직결되는 일이니 꼭 하셔야 할 일입니다!
기다려주시고, 인내심을 갖고, 준비하시고, 적응하도록 도와주세요. 아기가 항상 거부한다면, 한 가지 팁은 짧은 거리를 이동하면서 연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장거리 여행은 아이에게 ‘불편하다’는 안 좋은 기억을 안겨주고 더 큰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처음부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림책이나 게임을 통해 간접적으로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는 것도 유용한 팁이다.
체험할 수 있게 해주세요.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카시트 등을 준수하는 모습을 칭찬해 주세요. 또한,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애착이 있는 물건을 꼭 챙겨서 아이가 힘들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잘했을 때는 칭찬도 꼭 해주세요. 연습하는 동안 아이가 원하는 장소로 소풍을 가는 등 아이가 신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지금까지 신생아를 카시트에 앉히기, 어린이나 유아용 카시트를 거부하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안전에 관해서는 엄마, 아빠가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태도를 보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억해 주세요. 다른 때에는 무엇인가를 허용하거나 엄마나 아빠의 기분에 의존하지 않는 등 일관성 없는 행동은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아이 입장에서는 좀 더 강하게 거부하면 듣게 되겠죠? 포기할 거에요, 그렇죠? 그렇게 인식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아이에게 하는 말의 허용 범위나 허용 범위가 매우 좁다면 아이는 더 자주 짜증을 내게 될 것입니다.
안전 관련이 아닌 다른 일이라면 허용 범위를 넓히고, 권력다툼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허용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면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제한할 때 짜증을 내는 습관이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신생아를 카시트에 앉히고 카시트를 거부하는 오늘의 솔루션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에는 더욱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