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바리캉 사용법, 클리퍼 그루밍 후기

애견바리캉 사용법, 클리퍼 그루밍 후기

강아지 빗질하는데 하루 한시간씩 걸리고, 방 구석구석 쌓인 털들을 치우느라 바빴는데, 이번에는 너무 더워서 털을 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당근은 나이도 많고, 할 때 스트레스도 상대적으로 덜해서 항상 제가 직접 해요. 실력은 여전하지만 셀프그루밍을 해보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고 있는 반려견 바리캉과 사용법을 알려드리고자 리뷰를 작성합니다.

나는 여기 있다!
저는 전문가가 아니므로 참고용으로만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애견미용용품.

애견 미용 용품에는 가위, 가위, 빗이 포함됩니다.

– 바비온 네오리튬 애견 바리칸 – 리케이 327 – 그루밍 가위(틴닝, 일반, 커브) – 일자빗, 눈빗 – 똥주머니&테이프클리너

털을 쉽게 제거할 수 있도록 항상 쓰레기 봉투를 옆에 두십시오. 털을 깎는 ​​것이 힘들다면 저칼로리 간식을 여러 개 먹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좋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애견바리캉은 바비온인데, 여러번의 칼날 교체가 필요한 전문 칼날에 비해 쉽게 열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몸을 면도할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머리가 짧아지므로 얼마만큼 원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칼날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몸통을 미는 것이 가장 쉽기 때문에 바를 머리부터 꼬리 방향으로 밀어주시면 됩니다.

이때 여러번 부러뜨리고 밀면 털이 드물게 밀려나기 때문에 한번에 끝까지 밀어주어야 한다.

갈비뼈 부분이 고르지 않기 때문에 피부를 살짝 잡아당기시면 더욱 깔끔하게 손질하실 수 있습니다.

강아지 다리 밀기 다리는 몸보다 조금 더 어렵습니다.

다리 안쪽의 피부가 약한데, 이는 발에 가까운 아랫부분의 경우 앞으로 밀면 잘 밀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밀어붙인다는 느낌보다는 조금씩 하다가 마지막에 정리가 되는 느낌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발바닥의 경우 지난번 보여드린 것처럼 패드를 꾹꾹 눌러가면서 끝까지 밀어주시면 꼼꼼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밀어주시면 됩니다(최근 리뷰를 참고해주세요). 발의 경우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이므로 한꺼번에 하기 보다는 조금씩 하시고,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간식을 주시고 칭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부분은 아직 반쯤 완성된 아수라 당근입니다.

등밀기 과정에서 강아지의 등을 여러번 밀어주면 남는 부분 없이 깔끔하게 손질이 가능합니다.

강아지 얼굴 손질. 강아지마다 주둥이 부분을 밀거나 눈썹을 남기는 분들이 있는데, 저희 강아지는 얼굴에 예민한 편이라 입마개를 사용하고 있어요. 머리카락은 남겨두고 동그란 모양으로 잘라줄게요!
빗으로 화살표 방향으로 빗어준 뒤 곡선가위를 이용해 둥글게 만들어주세요. 미용 후에는 눌린 머리를 빗고 다시 다듬어주세요. 이 부분은 기술이 필요해서 늘 어렵다고 생각해요. 만들때마다 항상 사각모양의 미라를 밤에 담가서 만들어서 만드는데 이 부분 잘 아시는 분들 팁 좀 부탁드려요. 강아지 셀프 그루밍 마무리 그루밍이 끝나면 쌓여있는 털들을 배변봉투에 담아 하나씩 정리해주시면 됩니다.

가끔씩 당근을 안고 도망가곤 해요. 얇은 피부를 가져와야해서 좀 더 번거로운데 요즘은 미용앞치마도 있어서 입으시거나 테이블 위에서 하시면 더욱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해요!
직접 해보면 왜 그루밍 비용이 비싼지, 얼마나 합리적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발과 얼굴을 조금씩 다듬어주므로 가볍게 다듬어주세요. 익숙해지면 몸을 밀어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타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세요: 애견 위생 및 손질 부위, 손질 이유, 발 밀기. 안녕하세요 단누입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들수록 손질을 받을 수 있는 곳이 한정되어 있으니 셀프 그루밍을 고려해 보세요… blog.naver.com 강아지 부분 손질 셀프 그루밍 오늘도 챌린지 안녕하세요 당근누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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