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자수 30대 래퍼 = ‘식케이’.. 누구? 권민식, 마리화나 양성반응, 한일합병 이력

식카.카 영핫옐로우kC 식케이 본명은 권민식 1994년 2월 26일, 30세, 고향, 서울, 신체사이즈: 174cm, 70kg, O형 가족, 아버지, 어머니, 누나 , 반려고양이 야마(스핑크스), 교육 발산중학교 전학, 박사 찰스베스트중등학교 졸업 세종대학교 경상대학 경영학과 졸업 2015년 8월 7일 데뷔 싱글 ‘내 남자’ 에이전시 KC 승무원 YELOWS MOB, OTC 병역 대한민국 육군 하사로 제대

2024년 1월, 마약을 투약했다고 고백한 30대 래퍼가 식케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분석을 실시한 결과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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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월에는 30대 유명 래퍼가 경찰에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한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됐다.

기소 전 수사단계에서 래퍼의 실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문제의 래퍼가 식케이(Sik-K)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제 식케이의 개인명이 소셜미디어 상에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당시 식케이는 “여기가 경찰서냐”고 횡설수설했다.

경찰은 그를 인근 지역으로 보내 보호를 요청했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정밀 분석한 결과, 식케이는 대마초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식케이는 2015년 ‘My Man’으로 데뷔해 지난 2월 새 앨범을 발표하는 등 최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일본계로 알려진 식케이는 외할아버지가 일본인이다.

그는 매우 훌륭한 드레서이며 오프화이트를 비롯한 여러 해외 쇼에 출연한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식케이는 코성형 외에도 다양한 미용시술과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자료출처 : 식케이 인스타그램 나무위키 커뮤니티 K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