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째 주간일기 도전을 위해 다이어트 운동과 눈바디 기록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웰빙라이프를 추구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유니스입니다.
이번 달에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2주만 지나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목뒤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부위이고 한번에 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는데 나 역시 피해를 입지는 않았다.
아무튼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고 지난주 기록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다.
우리 아이들도 너무 신나서 뛰어다닙니다.
왜? . 어쨌든 이번에는. 53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지금 바로 기록 시작해보세요!
♡ 지난주 요약과 앞으로의 운동계획
올해는 뱃지를 다 받을 수 있을 거라 확신했는데, 이번 달에는 지방종 제거 수술 때문에 뱃지를 못 받는 걸까요? 생각보다 첫 번째 치유 과정이 빨라서 하루 만에 배송이 끝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아래에서 말씀드리는 것처럼 뭔가 엉뚱한 부분이 있어 아직 기록이 하나 남아있습니다.
아무튼 내일 하루 남았으니 이번 달에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
지난 목요일, 천둥번개가 치던 날, 아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믹스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나오지 않아서 소파 밑으로 들어갔더니 나오지 않았습니다.
휴, 고마워요. 찾다가 혼났는데, 귀여워서 찍어봤어요. 윽, , 이게 좀 가라앉으면 염증이 올라올 거에요. 근력운동을 이렇게 많이 하는 건 처음인가? 쉬려고 했는데, 지난 금요일에 그래서(여동생)이 저를 찾아와서 근력운동을 이제 그만해도 되냐고 물었습니다.
근육이 계속 자라서 살이 찐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아프고 나서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셔서 그냥 통증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지난 금요일. 라인댄스를 하러 갔는데 멤버들 모두 왜 살이 많이 빠졌는지 궁금해하더라고요. 아무리 생각해도 참 이상하네요. 그런데 살을 빼기보다는 밥, 미역, 김치, 깻잎김치, 칼국수 등 지방이 없는 음식을 주로 먹습니다.
탄수화물을 주로 먹나요? 먹었는데… 이게 뭐지… 잠시 고민을 했었는데, 뼈가 두껍고 골격근량이 많아서 100시간 이상 운동하면 근육이 늘어나고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년. 그래서 한달간 유산소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테스트로서. 함께 그리고 함께. 한숨을 쉬다.
앞으로의 몸매 관리와 운동 계획은 무엇인가요? 월 : 비전센터 라인댄스, 문화센터 라인댄스, 수영강습 : 헬스장(하체+어깨), 바디&페이스케어, 수영강습 횟수 : 비전센터 라인댄스, 문화센터 라인댄스 : 윤곽관리, 수영 강습비 : 비전센터 라인댄스, 헬스장(등+가슴) 토 : 휴식 : 라인댄스 자격증반 이렇게 진행할 예정입니다.
상체/하체 2부 루틴으로 근력운동을 주 2회만 실시할 예정입니다.
염증 관리를 위해 조금 줄이되, 너무 과하다고 느껴지면 조금 더 줄이겠습니다.
일을 해야 하는데, 자격증을 먼저 취득해야 하나요? . 그럼 지난주도 하루씩 빠르게 기록해보도록 할게요!
10.23 월요일 기록
걷기 운동을 했어요. 오후 진료라고 해서 그날은 2시 이후에 가야 했어요.
드레싱 받고 이틀간 거즈 떼지 말고 수요일에 떼고 세탁하라고 해서 너무 신났어요 하 ㅎㅎㅎ 화요일 10.24 화요일 녹화 마술이 끝나도 몸이 안 움직여요 힘은 충분하고 어차피 내일 거즈도 벗을 거니까 최대한 무리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어요. 하나 하고 주간일기를 올리고 푹 쉬었는데 3495걸음 외에는 움직임이 없었다고? 10.25 수요일 기록 드디어 거즈를 벗고 너무 신나서 샤워도 하고 걷기운동도 하면서 준비운동을 했어요. 정말 흥미진진했어요. 워밍업으로 11,013보를 가볍게 걸었습니다.
하 하 이런거 없습니다.
진짜 너무 못생겼어… ?? ㅎㅎ 첫날은 무서워서 그냥 붕대만 감고 샤워했어요. 그런데 어차피 물이 다 들어오니까 떼어내고 씻어냈어요 ㅎㅎ 씻고 나니 상쾌해서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그 부분은 최대한 만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첫날 세탁할 때 그 부분은 최대한 건드리지 않고 세탁했어요. 사진을 찍어야해서 서브로 내려가서 작업하고 다시 올라오는데 티켓이 떨어져요? ㅎㅎ 너무 신나서 파워워킹을 시작했어요 ㅎㅎㅎ 아!
사실 여기 가평으로 이사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근처에 동물병원이 없다는 거였죠? 저는 캣맘이고 아기가 넷인데 아기가 아프면 어떻게 그렇게까지 갈 수 있나요? 늘 걱정이었는데 아파트 1층에 동물병원이 오픈한다는 현수막이 붙어있어서 신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제 정말 이사갈 이유가 없군요 그런데 딱지가 떨어져도 붓기가 있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밤이더군요. 조금 더 부풀어 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10.26 목요일 레코드 드레싱 반창고는 어제 오랜만에? 짐을 풀고 빨래를 하다가 어느새 겨울이 다가왔음을 실감했습니다.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옷을 꺼내고 갈아입고 정리하다 다른 운동도 생각나고 운동할 시간이 되었는데 한동안 왔다 갔다 하다가 시계가 멈췄는데… 그래서 걸음 수가 늘어나지 않았어요. 으 붓기가 너무 심해서 헬스장도 가고 수영도 하려고 했는데, 하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냥 쉬었습니다.
그날은 하루동안 속상했어요 ㅎㅎ. 그날 천둥번개도 장난 아니었습니다.
아기는 항상 우리 집의 개입니다.
무서운 소리가 들리면 그렇게 이불패드 속으로 들어가요. 가끔 아예 안 보일 때도 있어서 침대에 누울 때는 조심해야 하는데, 오랜만에 보니 귀여워서 찍어봤습니다.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주간 일기 챌린지 53번째 다이어트 운동과 눈몸 기록!
좋아요 2개 재생 좋아요 1개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7 라이브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접기/펼치기 목요일 주간일기 챌린지 영상입니다.
주간일기 도전 53번째 다이어트 운동과 눈몸 기록!
#주간일기 숨어있는 아기가 귀여워서 영상으로 찍어봤어요 ㅎㅎ 비가 많이 오는데, 식사하기 좋은 곳이네요. 그래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불을 켜면 감정이 끝나더라구요 ㅎㅎ 오랜만에 소파 밑에 숨어있는 귀여운 믹스를 보고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ㅎㅎ 10.27 금요일 기록 금요일 아침에 일어났더니 염증이 좀 가라앉은 느낌이였고 날씨도 좋았습니다 정말 좋아요. 나 칼로리 많이 소모했지? 빠르게 일을 끝내고 여성비전센터 라인댄스로 갔어요. 멤버들은 우리 막내였어요. (네, 제가 막내입니다.
ㅎㅎ) 왜 살이 빠졌냐고 물으셨어요. 이상하다.
운동도 안했는데 왜..?? 아무튼 라인댄스를 마치고 바로 헬스장으로 가서 옷을 갈아입고 등을 토닥여줬어요!
엉덩이 근육도 많이 빠진 것 같고, 얼굴 지방도 좀 빠진 것 같아요. 흠, 오랜만에 바디이미지를 찍었는데, 2주 동안 단백질도 거의 먹지 않고 운동도 전혀 하지 않았던 점을 생각하면 크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얼굴 지방이 좀 빠진 것 같아요. ..눈과 몸의 살이 빠졌나요? 근육 손실이 보이는 건 저뿐인가요? 그런데 좀 더 얇게 만드는 게 맞는데, 지난 5년 동안 근육이 늘었나요? 앉았는데도 좀 빠진 것 같네요. 아무튼 허리가 부러지고 샤워를 하고 집에 왔는데 뭔가 이상하다는 징후가 보였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알코올 화장솜으로 닦아보려고 했는데 갑자기 진물이 나오나요? 무엇? 남편 모모는 알코올 솜으로 체액을 짜내려고 한다고 하더군요. 아, 마지막 지방종낭 같은 거요? 같이 나오더니 봉합한 부분이 살짝 벌어졌습니다.
10.28 토요일 기록 아침에 일어났는데 이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액체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드레싱 봉합사를 제거할 때 발생한 부기는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수술 중 염증이 너무 심해서 최종 제거 효과가 덜했던 것 같아요. 휴 ㅠ 아무튼 염증과 부기는 가라앉았고, 그런데 살게 너무 많아서 스타벅스, 다이소 가는 건 핑계일 뿐이니까 그냥 미니멀 야외산책으로 체지방 태우는 건 어때요? ? ㅎㅎ 쓰레기로 재활용을 시작하고 나니 종아리가 좀 얇아진 것 같아요. 나 뿐인가요? 글쎄, 모든 문제 끝에 또 다른 T 대리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여기에 휴대폰 판매점이 많다는 것인가요? 남이섬을 향해 걸어가는데 달이 떠오르나요? ㅎㅎ, 자격증 수업 갈 때마다 가지고 다닐 텀블러와 큰 머그잔을 사려고 일요일에 스타벅스에 도착했어요. 갑자기 이걸 나한테 주는 거야? 이런 이벤트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의외의 선물이군요? ㅎㅎ 그냥 다이소까지 걸어갔어요 ㅎㅎㅎ 원래 가장 빠른 길은 41분이 걸렸고, 횡단보도가 6개나 있어서 다 걸렸는데, 천천히 걸어도 41분이라는 길은 30분밖에 안 걸리나요? ㅎㅎㅎ 10.29 일요일기록자격수업 3시간동안 실기 위주로 배웠는데 소모칼로리부터 걸음수까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ㅎㅎㅎ 아침에는 모모와 함께 아침을 먹은 후 텀블러, 운동화 등 필요한 물품을 챙기고 출발했습니다.
이상해요. 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종아리가 아프다.
좀 얇아지나요? 토요일부터 조금 얇아진 느낌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평으로 이사온지 1년이 지났는데 드디어 ITX를 처음 타보는 걸까요? 와, 캐리어 앞쪽 좌석으로 예약했는데 콘센트가 있어서 득템했네요 ㅎㅎ 광고 이후 계속됩니다.
다음 주제 작성자 취소 주간 일기 챌린지 53번째 다이어트 운동과 눈몸 기록!
좋아요 1개 재생 좋아요 공유 0:00:00 재생 음소거 00:00 00:10 라이브 설정 전체 화면 해상도 자동 480p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1.0x(기본) 해상도 자동(480p) 1080p HD 720p HD 480p 270p 144p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 (기본값) 1.5x 2.0x 알 수 없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0 Collapse/Expand 주간일기 일요일 기록 영상입니다.
주간일기 도전 53번째 다이어트 운동과 눈몸 기록!
#주간일기 윽 혼자 기차여행을 하는 기분이라 신남자 자격증반 첫날이라 기대도 되고 속상하기도 하네요. 히히히히히 도착했어요 기대 이상으로 정말 재미있고 유익했어요. 역시 사람이 능숙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요 히히 괌에서 귀국 후 토요일에 서울에 도착한 소(내 여동생)가 수영모와 수경을 사왔습니다.
전달하려고 또 찢어진 줄 알고 실밥 교체를 위해 의료용 밴드를 붙이기 위해 직접 학원에 왔습니다.
장갑까지 챙겨주시는 꼼꼼함에 또 한번 놀랐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거 주셨으니 열심히 일하고 또 집에 갔죠? 공간이 너무 넓어서 너무 신났어요. 어제 집에 와서 일하고, 이 에너지 덕분에 잠도 잤다.
항상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일이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이번 주도 더 열심히 하고 싶은데, 목 뒤가 좀 안정되면 좋을 것 같아요. ㅠ그래도 주어진 상황에서 열심히 살아서 다음주에는 주간일기 챌린지 눈몸기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랜만에 눈 몸이 괜찮아졌네요. 괜찮았는지 궁금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53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아이바디 기록!
*